
[PEDIEN] 천안시가 다음 달부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인증 지역 서점과 협력하는 '책드림, 행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오는 9월 19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베스트셀러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집필한 수신지 작가를 초청한다. 작가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장과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강연 신청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역 서점과 연계한 개별 북토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 12일에는 국민도서에서 김다원 작가를, 16일에는 마르스북스토어에서 김성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10월 15일 가온북스에서는 정현숙 작가가, 24일에는 북하우스에서 희서 작가가 각각 시민들과 호흡한다. 이들 북토크에서는 서점 탐험, 독서모임 운영 법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북토크는 각 서점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천안시도서관본부 문현주 본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 서점과 함께 건강한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도서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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