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타워 방문객 10만명 달성, 대표 명소 입지 굳혀 (완도군 제공)



[PEDIEN] 완도군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가 올해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보다 17일 빠른 기록으로, 완도타워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지난 2008년 9월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 높이에 자리하며, 76m 높이의 타워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단순히 경치 감상에 그치지 않고 홍보·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완도타워는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완도군민은 1,5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완도군민을 비롯해 6세 이하 아동,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관련 확인증 지참 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채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완도타워가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