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다음 달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제3회 도솔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명확히 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사회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강연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50명을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제4회 도솔아카데미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호의에 대해’라는 주제로 또 다른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재영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야를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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