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충남 시군평가 유공공무원 ‘도내 최다’ 표창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2026년 충청남도 시군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이에 기여한 공무원 7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숫자로, 실무 담당자들의 노력과 부서 간 협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특히 정성평가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냈다.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행사·체험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임신·출산 지원 강화 노력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등 총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공주시는 연초부터 부서별 평가지표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성지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표 담당 부서와 총괄 부서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평가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했다.

시는 앞으로 시군평가를 단순한 실적 관리를 넘어 시정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인센티브를 강화해 성과 중심의 활기찬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군평가 종합 2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노력과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확연히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