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공음면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추진했던 경로당 순회 방문 및 취약계층 가정 방문 일정을 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관내 경로당 51개소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순회 방문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시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총 7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업성 22건, 경로당 관련 19건, 주민 편의시설 관련 34건으로 분류됐다. 공음면은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관계 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특히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음면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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