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군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20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고창군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강형철 고창군어린이집 연합회장,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창군은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해온 다양한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1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공간 마련을 위한 실내·외 방역소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어린이집의 현원 규모에 따라 연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조리사 휴가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돕기 위한 대체 인력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선진지 견학 지원 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다.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