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부송건설,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고창군 제공)



[PEDIEN] 유한회사 부송건설이 고창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고창군장학재단은 고양규 부송건설 이사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양규 이사의 장학금 기탁은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고양규 이사는 “고창의 소중한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며 인재 양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3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창군 인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신 부송건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탁 덕분에 2026년도 장학금 기탁 누계는 8월 10일 기준 총 45건, 1억 2654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