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홍산면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홍산면 새마을회와 함께 '2026년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이른 아침부터 진행되었으며, 총 33명의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홍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11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22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은 생활 쓰레기 수거 체계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평소 수거가 어렵거나 생활 쓰레기 수거 체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이 이루어져 농촌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홍산면 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른 시간임에도 회원들이 깨끗한 홍산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셨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산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홍산면 관계자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생활 폐기물 수거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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