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민과 상인들의 노력이 시작됐다. 원도심활력증진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원도심 거점 공간인 '고로컬'에서 '본정통 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역 상인, 주민, 그리고 행정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약 20명의 참석자가 원도심 재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본정통 반상회'는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상생과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상권 주체와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스스로 구축하고자 하는 '예산본정통사람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원도심 특화상점 16호점 활동 내용 공유 △'예산본정통사람들' 협의체 소개 및 추진 방향 논의 △원도심 하반기 주요 행사 공유 △주민 및 상인 건의 사항 청취 및 자율 토의 등이 포함된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회장은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주체인 주민과 상인들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월 열리는 반상회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상호 신뢰를 쌓아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거버넌스를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본정통 반상회가 주민과 상인, 행정을 잇는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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