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금융회계고 2026년에도 주요 금융·공공기관 합격자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가 올해 상반기에만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4명의 학생을 합격시키며 금융·회계 분야 특성화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은행에는 5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 한국은행에는 심수빈 학생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원주금융회계고는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하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산업은행에는 노주현·이현지 학생이 나란히 합격하며 학교 최초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는 박영지 학생이 합격하며 금융·공공기관 취업 명문고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들 합격생은 재학 기간 동안 경영·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은행텔러, 펀드·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전산회계, 전산세무,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10개 이상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탄탄한 직무 역량을 갖췄다.

학교의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역시 이번 성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금융·회계 분야 전문 교육과정, NCS 기반 직무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면접 대비 교육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허양욱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금융회계 분야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꾸준히 쌓아온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여 금융 회계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