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소매점운영자모집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삼례문화예술촌 내 소매점 신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완주군만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식품 및 잡화 판매와 더불어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완주군은 참신한 기획력과 운영 능력을 갖춘 사업자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나아가 인근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오는 8월 27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최고가 낙찰 방식의 제한경쟁입찰로, 공고일 전날 기준으로 완주군에 주소나 영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낙찰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간 해당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개찰은 28일 오전 9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입찰 공고 내용과 공유재산 사용허가 조건은 완주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 또는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내부 인테리어 및 비품 등 초기 투자 비용을 운영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만큼, 입찰 전 현장 방문과 꼼꼼한 조건 검토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만의 특색을 살려 예술촌에 활력을 더해줄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