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위협에 대비한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8월 19일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를 비롯해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등 총 12개 기관·단체에서 13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드론을 활용한 변칙적인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군과 경찰의 공동 진압 작전을 점검하고 유관기관의 신속한 긴급구조 활동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각 유관기관의 임무 수행 태세를 점검하고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어떠한 비상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훈련은 성주군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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