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화산중 공자학당이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9일 화산중 공자학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우수한 중국어 학습생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완주군 내 중국어 교육 활성화와 국제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있다. 양 기관은 ▲중국어 교육 및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 공동 추진 ▲중국어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화산중 공자학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어 학습은 물론 다양한 국제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로써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화산중 공자학당은 중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이 융합된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완주군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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