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삼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지난 12일 삼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특화사업인 ‘손애손잡고 꽃길여행’의 세부 추진 계획과 대상자 선정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마을별 추천을 통해 나들이에 참여할 어르신 40명을 최종 선정했다. 나들이 장소는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패밀리랜드로 결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배세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김봉영 삼계면장은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나들이를 떠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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