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2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시민 중심의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 19일 열린 2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센터는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활동했던 1기 생활실천단은 헌 옷을 활용한 의류 수선과 리폼,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기 활동은 더욱 심화된 교육과 실천으로 이어진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에는 재봉틀 기초 및 활용 교육, 의류 수선·리폼·업사이클링 실습이 포함된다. 더불어 자원순환 관련 교육 및 현장 견학,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참여, 그리고 활동 성과 공유 및 작품 전시 등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재봉틀 교육과 업사이클링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천안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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