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선남면 새마을회가 회원 15여 명의 땀방울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8월 19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 17곳과 통행량이 많은 굴다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각 승강장을 찾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또한 승강장 내부 먼지와 눈에 띄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승강장 주변뿐만 아니라 굴다리까지 청소 범위를 확대했다.
통행량이 많은 굴다리에 쌓인 각종 오염물을 제거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물청소를 실시하며 한층 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선남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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