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치매가족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을 위해 마련한 'Piece & Peace: 행복 한 판, 공감 한 조각' 힐링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월 24일과 8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며 겪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대의면 야베스 팜에서 직접 스트링치즈와 피자를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힐링 티타임을 가지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