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여름 휴가철 오싹한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임실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얼음 빙수 교환권과 5천원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는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혜택으로, 기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등 ‘1석 3조’의 혜택을 제공한다.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 등을 20% 할인된 특가 포인트로 제공하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로컬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금된 기금은 소외계층 복지, 교육, 청년, 문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된다. 2023년 6억 920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31억 3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학교급식 유제품 지원, 양궁 꿈나무 육성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기부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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