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안전 물놀이 캠프’ 운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는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에서 진행된 ‘드림 가족 안전 물놀이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0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는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부터 시작된 물놀이 안전교육을 통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구명조끼 착용법과 같은 필수 안전 수칙을 꼼꼼히 숙지한 후, 가족 단위로 워터파크 시설을 이용하며 여름을 만끽했다. 행사 내내 보호자와 인솔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보호자 역시 “평소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 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와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덧붙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필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기고 가족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