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문기자 초청 강연 홍보 포스터



[PEDIEN] 충청남도에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미술 전문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6 충남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술계 현장을 깊이 있게 취재해 온 기자들의 시각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공공미술관의 역할, 그리고 유럽 인상주의 미술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첫 강연의 바통은 한겨레신문 노형석 기자가 잡는다. 노 기자는 '18세기 실세 장군 묘지석의 귀환…미국서 온 사연은?'과 '한국 공공미술의 현주소…술한 시향 작오의 기록들'이라는 주제로 문화유산과 공공미술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국민일보 손영옥 기자가 미술관의 변화하는 역할을 조명한다. '당신이 들어와야 비로소 완성되는 미술관', '작가 중심에서 관객과 모두의 예술로'라는 주제를 통해 관람객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미술관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룬다.

마지막 강연은 한국경제 성수영 기자가 맡는다. '인상주의, 삶이 그림이 된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화가의 인생으로 읽는 인상주의 걸작'이라는 부제를 통해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대표작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충청남도는 이번 강연을 통해 도민들이 미술을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개관할 충남미술관의 비전과 공공미술관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강연의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추후 배포될 포스터를 통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남도 미술관 준비과로 연락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미술계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해 온 전문가들과 함께 미술을 다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