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이 시민들의 평생교육 지원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최윤덕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명곡도서관 3곳에서 총 3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강좌들이 마련됐다. 최윤덕도서관에서는 ‘독서 하브루타’를 포함한 성인 5개, 어린이 9개 강좌를 선보인다. 고향의봄도서관은 ‘팝과 함께하는 생활 영어’ 등 성인 3개, 어린이 5개 강좌를 운영하며, 명곡도서관은 ‘감성 어번 스케치’를 비롯한 성인 2개, 어린이 6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는 총 성인 10개, 어린이 20개 강좌에 달하는 규모다.
수강생 모집은 도서관별로 일정이 다르다. 명곡도서관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며, 최윤덕도서관과 고향의봄도서관은 9월 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모두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다.
자세한 강좌 정보와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과 의창도서관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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