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학습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준비 과정을 되짚어보고, 지도에 힘쓴 학습지원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해 온 6명의 지원단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수업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하반기 교육 일정, 일대일 및 그룹 수업 운영 효율화 방안, 그리고 학습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오갔다.
현재 이 학습지원단에는 총 12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주 4회, 일대일 또는 그룹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30명이 응시했으며, 학습지원단은 시험 전까지 개인별 맞춤 지도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진원 학습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은규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청소년들이 학업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뿐만 아니라 자립 및 직업 역량 강화,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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