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를 구축하고 시험 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이 공간은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 초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의당면 소재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기존 교육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한 장소를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배움터 내 ‘체험존’에는 전문 가이드가 상주하며 키오스크, 스마트워킹, 터치식 스마트 기기,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곳에서는 상시 교육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장’에는 노트북과 스마트패드가 완비되어 있어, 생활 속 편리한 앱 사용법, 사진·영상 편집, 인공지능 활용법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이루어진다.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이라면 누구나 상시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실생활 디지털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8월 3~4주 차 잔여석 신청과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교육 과정 접수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신청 및 이용 방법은 통합 콜센터, 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선 스마트정보과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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