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사곡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최근 관내 독거노인 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충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낡은 도배와 장판 교체, 집 안팎 청소 및 정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정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다. 특히 흙집 형태의 노후 주택에 홀로 거주하며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뎌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원 대상을 두 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 낡은 집은 산뜻하게 새로 단장되었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한 세심한 정비가 이루어졌다.
김충용 위원장은 "더 많은 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크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따뜻한 온기가 사곡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