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이 고창군 아산면 경로당 3곳에 실내용 벤치와 타일 액자를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아산면 중월리 출신 김대식 대표의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었다.
기탁된 실내용 벤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어르신들의 관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로당 내부에 설치될 타일 액자는 공간을 더욱 화사하고 따뜻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드림인공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경로당 3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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