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김대식 충남대 교수 총괄계획가 재위촉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민선 9기 역점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재위촉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역개발사업의 기획과 조정 과정에서 김 교수의 전문적인 자문을 활용, 주요 정책 간의 연계성과 추진 일관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중장기 공간 정책 수립은 물론, 공공건축과 도시·농촌 공간 환경 조성, 주요 개발사업 기획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는 민간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농촌계획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김 교수는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아왔다.

김 교수는 2024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처음 위촉된 이후 규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협약 등 부여군 주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특성과 공간 구조를 반영한 정책 자문을 성공적으로 제공해왔다.

부여군은 김 교수의 재위촉을 통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공간 전략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공건축 및 도시·농촌 공간 환경, 지역개발사업 전반의 기획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총괄계획가의 전문성과 경험이 부여군의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 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식 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부합하도록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