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공음면이 지역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창인구 5만 지키기’와 ‘고창愛 주소갖기’ 범면민 캠페인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나섰다.
이 캠페인은 지난 12일 공음꿈나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고창인구 5만 지키기’ 및 ‘고창愛 주소갖기’ 피켓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귀여운 피켓은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민행복센터 청사 외벽에는 대형 세로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곳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은 현수막을 통해 캠페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음면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를 직접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까지 전 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범면민적 참여를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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