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저탄소 농업 실천에 앞장섰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 회장 및 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경지 등에 방치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농약병, 폐농약 비닐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하루 동안 수거된 폐기물 양은 총 3톤에 달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처리 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수거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되거나 단체 기금 조성에 사용될 계획으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창영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선도적인 저탄소 농업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영농 실천과 탄소중립을 지키는 미래 농업의 선도 단체로서, 청양군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사회에 탄소 저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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