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청양군 미술협회 정기전 및 충남작가 초대전 개최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의 문화 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사)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전시에는 총 37명의 청양군 미술협회 작가가 참여했다. 각 작가는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 37점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청양 지역 미술의 현주소와 작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군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별도의 전시관 방문 없이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18일 열린 오픈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시 작품 소개,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우제권 대표는 “스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과 감성을 군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시를 찾아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은 9월 30일까지 계속되며, 청양터미널갤러리를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