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1개월간 예밀포도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전원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들 중 3명은 영월군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참가자들은 지난 1개월 동안 농촌 이해 및 적응 교육, 지역 탐색과 문화 체험, 주민 화합 행사 참여 등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영월에서의 귀촌 생활을 직접 체감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은 1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후속 프로그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8월 18일부터 1개월간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9월 14일까지는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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