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야외근로자 및 자원봉사자 폭염 대응 물품지원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청령포와 장릉 등지에서 땀 흘리는 야외 근로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10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물품을 현장 활동 인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쿨링 스프레이, 쿨링 타올, 포도당 캔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청령포와 장릉 등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거나 관광객을 안내하는 야외 근로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물품 지원은 현장 활동가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