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터 등 총 8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쳤다. 사물주소는 건물 등이 없는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 정보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전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지난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사물주소판 12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설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89개소에 신규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며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음성군은 지진대피소, 공원, 자전거 거치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물주소 부여와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 대한 정기 점검도 실시해 체계적인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사물주소 확대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설치된 사물주소판의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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