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일상 속 인문학 여행 ‘2026 인문쏙쏙 강릉나들이’ 본격 운영 개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인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2026 인문쏙쏙 강릉나들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롯데시네마에서 고전 영화 '오디세이'를 감상하며 진행된 첫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인문쏙쏙 강릉나들이'는 앞으로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0일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체험과 AI 인문학 △하슬라아트월드 탐방과 미술 이야기 △강릉 바다와 인문학 △오죽헌 탐방과 싱잉 볼 명상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마지막 회차까지 모든 참여자가 인문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