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초등학생 대상 '함께 크는 여름방학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쿨은 볼링 기초 강습, 3차원 입체 그림 도구와 가상현실을 활용한 미래기술 체험, 손빚기 도예 및 컵 그림 그리기, 과학 원리를 활용한 실험교실, 협력형 보드게임 등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분야별 전문기관과 연계해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드림스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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