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운영하는 도시민 체험 공간 이안느루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2박 3일간 특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0여 명이 참여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상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농촌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프로그램은 '상주 이야기와 역사 탐방'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상주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어 경천대 투어를 통해 낙동강과 상주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농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과학 강의가 열려 농업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넓혔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는 참가자들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광복절 기념 태극기 염색 체험이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깊은 감동을 나눴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역사, 문화, 자연, 농촌 생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도시민들이 상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참가자들이 상주의 역사와 자연, 농촌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상주를 직접 살아보고 귀농·귀촌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안느루는 상주시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를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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