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 강원지역본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3개 기관을 제14회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 13일 열린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사회단체, 학계, 공인회계사, 시의원 등 각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추천 기관들의 공적 기간, 준법 및 도덕성, 사회공헌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및 파급효과, 지역 여론 및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원주시 사회공헌장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3년 '원주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제1회 사회공헌장 시상을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총 30개 법인·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수상자를 선정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수상 기관에는 오는 9월 5일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개최될 '원주시 사회복지대축제'에서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장 수여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