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개최 (보은군 제공)



[PEDIEN] 충북 보은미술협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보은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속리산 말티재 갤러리에서 열린 ‘보은예술로 함께하는 소품전’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보은미술협회는 지난해에도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기옥 보은미술협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재능으로 얻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재형 보은군수는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보은미술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