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 구정면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들을 위한 대면 교육을 본격화한다. 교육 미이수 농업인 121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총 3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본직불금 수령을 위한 필수 요건인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농업인들은 이 교육을 이수해야만 직불금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미이수 시에는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교육은 9월 19일, 9월 2일,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정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과 농업인의 역할 △공익직불제도 운영 및 지급 관련 사항 △농업인의 준수사항 △제도 시행 전반 등이다.
배성환 구정면장은 "온라인 교육 이수가 어려운 IT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이번 대면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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