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고독사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5일 제75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에서 고독사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의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고독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주민 참여형 의견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지역 실정에 맞는 고독사 예방 활동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영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고독사 예방은 주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립 위험가구를 살피는 돌봄 문화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고독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