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온양6동이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로부터 '2026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 티켓 100장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공동체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티켓은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행사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품 전시를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 특별전, 차세대 작가 기획전, 아티스트 토크, 라이브 옥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경숙 모나밸리 대표이사는 “온양6동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힐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나밸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티켓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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