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역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음식점 주방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영업 기간 1년 미만 업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희망업소, 150㎡ 이하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등을 우선 고려하며 영업 기간과 주방 청소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가 직접 방문해 주방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과 주요 주방 설비에 대한 전문적인 청소를 지원한다. 청소 범위는 각 업소의 주방 환경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한 후, 아산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영업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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