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농업고등학교가 플라스틱 소재 실험실 소모품 전문 기업인 ㈜에스피엘과 손잡고 바이오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난 19일 에스피엘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과 남철홍 에스피엘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비롯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견학·체험 프로그램 지원, 그리고 관련 분야의 협력 및 공동 행사 추진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3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에스피엘은 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청주농업고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관련 기술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스피엘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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