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높인다…마을조합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조합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공동체가 도시재생 사업과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대상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이다.

교육 과정은 △지역자원 연계 및 거버넌스 구축 △공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 △주민의 실질적 역할 △조직 운영 및 갈등관리 등 실제 조합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합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의 정체성과 운영 기준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조합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립과 체계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을 위한 경제 조직으로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과 자립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주민 조직이 도시재생 사업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