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문화원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주시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이론 교육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었다. ‘혹서기 안전수칙 워크북’을 활용해 폭염 시 행동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및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충주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혹서기 활동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를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응급 상황 대비 실습 교육과 계절별 맞춤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문화원은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계절별 안전 교육과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를 상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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