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청주시는 2020년 특별상 수상 이후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기초부문 대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및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한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청주시는 그동안 △청주 최적형 일자리 협력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청년·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 특화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자리 경쟁력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5대 전략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일자리 사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청주시는 지난해 당초 목표였던 5만7천358개를 훌쩍 뛰어넘는 6만3천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 대비 111.3%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 66.0%, OECD 기준 고용률 72.6%로 역대 최대 고용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등 주요 지표에서 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 중 1위를 기록하며, 청주시의 일자리 정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입증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탄탄한 정주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