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미용 봉사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존 정기 봉사처인 도고유리요양병원에 더해, 이달부터는 도고면 소재 사랑요양원에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사랑요양원에서는 어르신 15명이, 18일에는 도고유리요양병원에서 30명이 각각 이미용 봉사의 혜택을 받았다. 봉사자들은 단순히 머리를 손질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기존 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사랑요양원의 요청에 따라 신규 봉사처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랑요양원 관계자는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새로운 곳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귀 기울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미용 봉사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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