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노인대학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8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횡성군노인복지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문을 연 각 대학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12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10회 내외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노래 교실, 건강 체조, 인문학 강의 등 이론 수업과 함께 문화 탐방, 야외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횡성군 가족복지과 이희경 과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는 어르신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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