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역 내 산부인과와 소아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8월 26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의료기관이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연장 진료를 실시하도록 유도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의원 중 소아청소년과 또는 가정의학과로 등록된 의료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연장 진료를 수행하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에게 지급되는 인력 수당이 지원된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지역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예천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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