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도시락을 전달했다.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검정고시 시험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겪는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직접 고사장을 찾았다.
이날 센터는 센터 이용 청소년 중 응시자 138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도시락을 건네며 시험에 대한 집중력 향상과 최상의 결과를 응원했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센터는 고사장을 방문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의 다양한 사업 내용과 복지 혜택 정보를 담은 리플렛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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