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양주시가 ‘청년 마음여행크루’ 1회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과 마음관리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봉선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이번 여행은 학업, 취업, 직장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들에게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진접읍 봉선사에 자리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08배 명상을 하며 108염주를 직접 만들고, 새벽 예불에 동참한다. 또한 봉선사의 ‘비밀의 숲’을 거닐며 산책 명상을 경험하고, 스님과의 차담 시간을 통해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연잎밥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4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2회차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3회차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열릴 예정이다. 회차별 참가 신청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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